⑤ 이 사이트를 작성하게 된 경위

이 사이트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우리나라 국민의례와 기독교식 장례풍속이 우상숭배라는 것을 설명하는 사이트입니다.
아울러 우상종교인 가톨릭이 최근에 자신들도 기독교라며 프로테스탄트들을 현혹시키고 있기에,
그 거짓말에 속지 않도록 가톨릭의 우상숭배성을 설명하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이 사이트는 여러 편으로 나뉘어서 올려질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이 편은 "주제 1"로써, "우상숭배와 가톨릭의 교리"를 설명합니다.
저는 다른 주제들로 "주제 3"까지 업로드 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추가로 계속 업로드가 될 것입니다.

제가 왜 이 사이트를 운용할 결심을 하게 되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20대 후반에 하나님의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성경을 정독하기 시작했는데,
성경을 읽다가 느낀 것은 성경에 비추어 보면 국기에게 배례하고 맹세하는 것은 분명히 우상숭배라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의문이 생긴 것은 왜 한국 프로테스탄트가 이를 반대하지 않는가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제 글을 읽으셨겠지만,
과거의 한국 프로테스탄트들은 국기배례와 맹세를 명백히 우상숭배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오늘날은 우상숭배라고 교육되고 있지 않기에
대다수가 버젓이 우상숭배를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세계 기독교사를 살펴보면서 느낀 것은,
지난 2000년간의 신약시대동안 우상숭배를 하지 않은 시기가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시대 2000년간 이스라엘이 우상숭배하지 않은 시기가 거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우상숭배를 우상숭배라고 알려준 사람 또한 소수였으므로 대다수가 우상숭배죄에 빠졌던 것입니다.
저는 한국 프로테스탄트 역시 이러한 전철을 따르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된 후,
우상숭배를 우상숭배라고 알리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저는 가톨릭과 은원이 있는데, 이 부분을 여기서 분명히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제가 가톨릭에 의해 핍박을 당한 것이 오히려 저의 소명의식에 불을 지핀 격이 되었습니다.
저는 역사를 살펴보고 성경대로 살려던 수많은 사람들이 가톨릭에 의해 죽어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 형제들의 길을 걸어가게 된 것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의 글들을 쓰기전에 어떤 고초를 겪었는지 또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여러분은 모르실 것입니다.
다만 저는 여러분이 제 글을 읽고 우상숭배를 깨닫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이 사이트의 주소는 666blog.com 이고 저의 이름은 박춘훈이며 전화번호는 010-7937-2212 입니다.

⑤ 이 사이트를 작성하게 된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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